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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나잇 인 홍대


우디알렌의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..
등장인물의 절반 밖에 알지 못한 나의 무식함을 한탄하면서도 DVD가 나오면 꼭 소장하리라 마음먹게 만든 영화
.

그리고 영화보다 더 영화처럼,

언제부터 이 곳에 가게가 있었지 싶게

미드나잇 인 파리 OST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내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.

찻집

미드나잇에만 문을 여는 듯한..

마치 추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을것만 같은..

 

그렇게 홍차 한잔을 사 들고는 괜히 센치해져서는..

오래된 친구들에게 안부인사를 넣게 만드는, 홍대를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.

 

 

하지만 이 가게는 11시에 문을 닫는 게 함정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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